이라크 당국은 이라크내 두 지역에서 저항분자들에 의해 처형된 것으로 추정되는 41구의 부패된 사체들을 발견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라크 관리들은 8일 바그다드 남쪽 라티피야 근교의 옛 군부대 안에서 참수된 남성과 여성의 사체 15구를 발견했다고 말했습니다.

시리아 국경 인근 도시인 카임 근교에서는 9일 민간 복장을 한 적어도 29구 이상의 사체가 발견됐습니다. 사체 가운데 일부는 사살됐으며 나머지는 참수됐다고 관리들은 말했습니다.

한편, 9일 바그다드 시내 농무부와 한 호텔 밖에서 발생한 자살 폭탄 테러가 자신들의 소행이라며 아부 무사브알 자르카위의 테러단체가 인터넷 웹사이트에 글을 올렸습니다.

트럭을 이용한 이 자살 폭탄 테러로 적어도 세 명이 숨지고 40여명이 부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