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의 둥젠화 행정장관이 사임한다고 홍콩 언론들이 보도했습니다. 홍콩 언론들은, 둥장관의 사임은 건강상의 이유로 알려졌으며 사직서는 이미 중국 당국에 제출됐다고 전했습니다.

둥장관과 다른 관리들은 이같은 보도를 확인하지도, 부인하지도 않았습니다. 2일의 회담을 위해 베이징에 도착한 둥장관은, 적절한 시기에 성명을 발표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많은 홍콩 주민들은 둥장관의 민주 개혁 반대 입장과 경제 수행 능력을 비판해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