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은 이란이 세계를 무시한채 핵무기 획득을 추구하고 있다고 비난하고 국제원자력기구,I-A-E-A에게 이란의 우라늄 농축을 중단시키도록 이란 핵개발 계획문제를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에 회부하라고 또 다시 촉구했습니다.

미국의 재키 샌더스 I-A-E-A 주재 대사는 2일, 오스트리아 수도, 빈에서 이란의 핵개발 계획에 대한 I-A-E-A 사찰요원들의 보고가 있은지 하루뒤 이같이 촉구했습니다.

이란은 의심스러운 핵시설 한 곳을 사찰하기 위한 I-A-E-A 요원들의 방문을 거부했습니다. 이란은 또한 핵관련 건설공사에 관한 보고를 지연시키고 있으며 핵폭탄 제조에 사용되는 플루토늄을 생산할 수 있는 중수 원자로 건설을 계속하고 있다고 I-A-E-A 사찰요원들이 보고했습니다.

샌더스 대사는 I-A-E-의 이 같은 보고는 이란이 사찰활동에 대한 은폐와 오도, 지연이라는 일련의 술책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