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국들에게 흡연에 대한 규제를 강화하고 담배 판매 세금을 인상할 것을 촉구하는 새로운 담배 규제 국제 협약이 27일부터 발효됐습니다.

세계보건기구 WHO는 57개 국가가 이 협약을 비준했다고 밝혔습니다. 협약을 비준한 나라들 가운데는 미국을 제외한 대부분의 선진국들이 포함됐습니다.

이번 협약에 참가한 각국 정부들은 앞으로 3년에서 5년 안에 반 흡연 대책들을 시행해야 합니다.

WHO는 미국을 비롯한 다른 110개 나라가 담배 규제 협약에 서명했지만, 아직 의회의 비준을 받지 못했다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