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의 아리엘 샤론 총리는, 팔레스타인측이 과격 단체들을 강경하게 단속하지 않는다면 그들과의 평화 노력을 동결하겠다고 위협했습니다.

샤론 총리는 27일 마흐무드 압바스 팔레스타인 자치 정부 수반은 과격 분자들에 대한 “강렬한” 행동을 취하지않으면 안된다고 말했습니다. 압바스 수반은 그간, 과격 단체들과 협상을 하기 원한다면서 이같은 조치에 저항해 왔습니다.

샤론 총리는 또한, 팔레스타인 단체, “이슬람 지하드”의 시리아내 요원들이 지난 25일 텔아비브의 나이트 클럽 밖에서 벌어진 자살 폭탄 공격에 책임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팔레스타인 지도자들은 27일, 이번 주 카이로에서 갖기로 계획했던 과격 단체들과의 회담을 연기했습니다. 이같은 사태 발전은, 시리아 관계관들이 25일의 폭탄 공격 사건에 전혀 관여하지않았다고 부인한 가운데 일어났습니다.

이스라엘 관계관들은, 이 자살 폭탄 공격을 자신들의 소행이라고 주장한 이슬람 지하드를 시리아 정부가 지원하고있다고 비난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