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팔에서, 마우쩌둥주의 반군으로 보이는 자들의 폭력 사태가 다시 벌어져, 고위 경찰관을 비롯해 적어도 14명이 살해됐다고 당국이 밝혔습니다. 네팔 당국은 수도, 카트만두의 서쪽 소도시, 부트왈에서 27일 늦게 이 고위 경찰관과 그의 경호원이 총격을 받아 사망했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앞서 카트만두 동남쪽에서 반군이 순찰중이던 네팔군 트럭을 매복 공격해 군인 8명이 살해됐습니다. 또, 남부에 있는 여러 마을들에서 밤새 공격으로 4명이 살해됐습니다.

이같은 최신 공격들은, 마우쩌둥주의 반군이 기아넨드라 왕의 절대 권력 장악에 항의하기위한 도로 봉쇄를 해제한지 하루 뒤 벌어졌습니다. 반군은 일반 국민에 대한 책임감을 보이기위해 2주간의 도로 봉쇄를 해제했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