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노벨평화상 후보 추천에 각계 각층의 개인과 단체등 합쳐 기록적인 199건이 접수된 것으로 집계됐다고 노르웨이 노벨연구소가 밝혔습니다.

가이르 룬데스타트 노벨연구소 사무국장은 최종 후보자로 개인 163명과 36개 단체가 추천됐다고 말했습니다.

노벨 위원회는 이들 추천 명단을 비밀에 부치고 있으나 노르웨이 언론들은 올해 추천된 후보들 가운데는 콜린 파월 전 미국 국무장관과 빅토르 유쉬첸코 우크라이나 대통령, 요한 바오로 2세 교황, 록 가수 보노, 바츨라프 하벨 전 체크 대통령등이 포함될 것이라고 보도했습니다.

1 160만 달러 상당의 상금이 수여될 올해 노벨평화상 시상식은 12월10일 오슬로에서 열릴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