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조지 부쉬 대통령은 북대서양 조약기구 나토가 대서양 양안 관계의 초석이라고 말했습니다.

부쉬 대통령은 브뤼셀에서 26개 모든 나토 회원국 정상들과 회담을 하고 난 후, 나토 지도자들은 미국 주도의 이라크 전쟁 같은 과거의 분쟁들을 모두 제쳐 두기로 합의했다고 말했습니다.

나토의 얍 데 후프 쉐퍼 사무총장은 모든 나토 회원국들은 아프가니스탄과 발칸반도, 코소보 작전을 지지했다고 말하고, 또한 이라크 보안군 훈련에 인원과 자금을 지원하기로 동의했다고 지적했습니다.

부쉬 대통령은 이라크 전쟁으로 손상된 유럽과의 관계를 개선하기 위한 유럽 3개국 순방의 첫번째 방문국인 벨기에에 머물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