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 곳곳에는 아직도 수많은 사람들이 굶주림과 헐벗음으로 고통을 당하고 있습니다. 가까이는 지도자를 잘못 만나 고통 속에 신음하고 있는 북녘땅 동포들로 부터, 지난 해 세밑 전 세계를 경악시킨 지진 해일 피해자에 이르기까지 모두 우리의 손길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워싱톤 초대석 오늘 이시간에는 이들에게 구호와 사랑의 손길을 펼치고 있는 미주 한인 기아 대책 기구 고대섭 사무국장과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