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은 팔레스타인 당국과의 지속적인 평화 노력의 일환으로 팔레스타인 수감자 500명을 석방했습니다.

이들 수감자들은 21일 일찍 이스라엘 남부에 있는 군 수용 시설에서 버스에 태워져 요르단강 서안과 가자지구 검문소에서 풀려났다고 이스라엘 군당국은 밝혔습니다. 앞으로 몇주에 걸쳐 400여명의 팔레스타인 수감자들이 더 석방될 예정입니다.

아리엘 사론 이스라엘 총리는 20일, 가자지구와 요르단 강 서안 네개 마을에 거주하고 있는 이스라엘 정착민들에게 5개월안에 철수할 것을 요구하는 명령서에 서명했습니다.

한편 팔레스타인 의회는 라말라에서 마흐므드 압바스 수반의 새 내각 승인 문제를 논의하고 있습니다. 표결은 22일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