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은 일본의 새 방위 지침을 맹렬히 비난했습니다. 북한 관영 노동 신문은 20일 사설에서, 일본은 이른바 북한에 대한 “미국의 악의적인 적대 정책”을 채택하고 평양 정부를 압살하려는 미국의 노력에 가담하고 있다고 비난했습니다.

지난 해 12월에 채택된 일본의 새 방위 계획은 일본이 미국과의 미사일 방어 계획을 추구할수있도록 무기 수출에 대한 금지 조치를 완화했습니다. 이 계획은 또한 북한 미사일에 의해 노정된 위협들을 지적하고 있습니다.

북한의 이같은 비난은, 미국과 일본의 고위 외교관과 국방 관계관들이 19일 워싱턴에서 만나, 북한 핵 계획이 국제 핵 확산 금지 조약에 심각한 도전을 안겨주고있다는 공동 성명을 발표한 뒤를 따라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