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리 자오싱 외교부장은 북한의 핵무기 개발 계획을 둘러싼 대치 사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인내와 냉정함’이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리 외교부장은 일본의 마치무라 노부타카 외무 장관에게 북핵 관련 6자 회담 재개는 모든 당사국들의 최상의 이익에 결부되는 문제라고 말했습니다.

중국은 북한이 핵무기를 보유하고 있고 6자 회담에서 탈퇴할 것이라고 공식 선언한 문제를 논의하기 위해 이번 주 중에 북한에 고위 관리 한명을 파견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워싱턴에서 북한의 그 같은 공식 선언에 관한 회담을 마치고 귀국한 한국의 반기문 외교 통상부 장관은 남한은 북핵문제가 해결되지 않는 한, 북한과의 대규모의 경제 협력 계획을 추진하지 않을 것이지만 인도적 차원의 대북한 지원은 계속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