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지역 소식

★ 노인들을 위한 설날맞이 경로 대잔치 열려

한민족의 큰 명절 설을 맞아, 이곳 워싱톤에서도 외로운 노인들을 위한 설날 맞이 경로 대잔치가 열려 한인사회를 훈훈하게했습니다.

북버지니아 한인회와 노인 복지 재단이 마련한 경로 대잔치에는 400여명의 노인들이 참석해, 흘러간 가요와 민요 가락속에 타향살이의 아쉬움을 달래며 흥겨운 한때를 보냈습니다.

★ 한인 청소년 센터 건립을 위한 모금활동 전개

워싱톤 지역 자라나는 한인 1.5, 2세들을 위한 청소년 센터 건립의 꿈이 더욱 영글어가고 있습니다.청소년 재단은 새해를 맞아 이사진 임원을 새롭게 개편하고, 센터 건립 기금 모금 캠페인을 적극 전개해 나가기로 다짐했습니다.

지난 1일 정기 이사회에서 신임 회장으로 선출된 정인량 목사는 지난 2년은 청소년 재단이 한이사회에 꼭 필요한 사회기관으로 자리를 잡는 기간이었다며, 올해는 모금액을 10만달러로 늘릴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 한인 노인들을 위한 봉사단체 ‘메릴랜드 상록회’ 새해 사업계획안 인준

메릴랜드 지역 한인 노인들을 위한 봉사 단체 메릴랜드 상록회가 지난 5일 정기 총회를 갖고 이병준 현 부회장을 신임회장으로 선출하고, 2천 5년도 사업계획안과 예산을 인준했습니다.

상록회는 이날 올해 기본 사업계획을 발표하고 기존의 평생 교육 프로그램과 점심 제공외에 거동이 불편한 노약자들에게 청소와 빨래 장보기 , 조리 등을 제공하는 가사 보조 프로그램을 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로스엔젤레스 지역 소식

★ LA 한인타운 곳곳에서 훈훈한 설맞이 행사 이어져

설을맞아 이곳 LA 한인타운에서는 곳곳에서 훈훈한 설맞이 행사가 이어졌습니다. 윌셔 초등학교에서는 학생들 모두 한복을 곱게 차려입고 세배를 하고 제기차기 등 전통 놀이를 하며 모처럼 즐거운 하루를 보냈습니다.

해마다 노인들에게 무료 떡국잔치를 열고있는 아씨마켓은 올해도 35 0명분의 음식을 준비해 떡국을대접하고 노인잔치를 벌였습니다.

★ 한인 중학생, 금품 갈취 시비 중 한인 고교생의 구타에 숨져

한인 고교생이 공원에서 한인 중학생을 구타해 숨지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지난 5일 오후 5시께 LA 한인남쪽 풀러튼 접경의 부에나팍 ‘랄프클락 리저널팍’에서 서니힐스 고교에 재학중인자슈아 강군이 풀러튼의 팍스중학교 8학년생인 김유진군과 시비를 벌이다 김군이 강군의 주먹에 가슴을 맞고 쓰러지면서 사망했습니다.

★ 내년 ‘미주 한인의 날’ 행사 일정 확정

이민선조들의 하와이 도착일을 기념하는 내년 미주한인의 날 행사 일정이 확정됐습니다.

올해로 두 번째 열리게 될 ‘미주한인의 날 2005’가 내년 1월13일 윌셔그랜드호텔에서 세미나와 만찬등의 일정으로 4일 동안 열립니다.

★ 50대 한인 남성, 가정문제로 분신자살

50대 한인 남성이 별거 중이던 부인과 길거리에서 다투던 중 분신 자살을 기도해 숨졌고 아버지를 구하려던 12살짜리 아들은 3도 화상의 중상을 입었습니다.

지난 5일 오전 11시30분께 한인타운 웨스턴과 베벌리 인근의 한 식당 앞에서 한인 남성이 소지품을 교환하기 위해 별거 중이던 부인과 만나 다투던 중 스트릿 파킹을 해 놓은 자신의 렉서스300 승용차 트렁크에서 휘발유를 꺼내 온 몸에 부은 후 분신자살을 기도했습니다

하와이 지역 소식

★ 한반도를 둘러싼 역사 전쟁 시작, 남북한 힘합쳐 대처해야

임효재 교수 초청 특별강연이 지난 3일 하와이대학교 한국학센터 강당에서 열렸습니다.

하와이대학 한국학센터의 초청으로 이루어진 이번 강연은 ‘북한 고고학의 최근 연구성과와 남북한 학술교류 방안’을 주제로 열렸는데 2002년 북한 현지를 직접 답사하고 돌아온 임효재 교수의 북한 유적에 대한 설명이 슬라이드와 함께 진행되었습니다.

★ 하와이대학교 우수동문 초청 만찬, WHO 이종욱박사 비롯 8명 동문 선정

하와이대학교는 세계 보건기구(WHO) 사무총장 이종욱 박사를 비롯한 8명의 하와이대학교 졸업생을 올해 우수동문으로 선정하고 이들을 초청해 5월10일 쉐라톤 와이키키호텔에서 동문만찬을 개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