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생활과 건강에 문주원입니다.

예전에 한국에서 학교 다닐 때에 겨울철이 되면 결핵 환자들을 돕기 위한 크리스마스 씰을 단체로 구입했었는데요. 우표와 비슷하게 생기긴 했지만, 우표와 같은 가치는 없는 대신 편지나 카드를 보낼 때 옆에 붙여 보내면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는 뿌듯한 마음을 담아보내는 건데요. 요즘에는 한국의 학교에서 크리스마스 씰이 사라진 것 같습니다.

그만큼 결핵 환자들이 많이 줄어들었다는 반가운 소식일 텐데요. 한국에서는 결핵 유병률이 현재 1퍼센트 미만으로 떨어졌지만, 의료 혜택이 그다지 발달하지 않은 북한에서는 400만명이 넘는 결핵 환자들이 제대로 치료를 받지 못한 채 방치되고 있다고 합니다.

오늘 생활과 건강에서는 한국의 서울 영등포구에 있는 열린 마음 가정 의원의 강성욱 원장과 함께 결핵의 증상과 치료법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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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 건강 상식

생활과 건강 1분 건강 상식입니다.

오늘은 눈에 좋은 음식과 나쁜 음식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먼저 칼륨이 들어 있는 음식이 눈에 도움이 됩니다. 눈의 조직을 보호하는 작용을 하는 칼륨은 치료와 조직 회복 기능이 있는 중요한 영양소로 주로 사과와 바나나 꿀, 전유, 자연치즈, 달걀 생선등에 많이 들어있습니다.

칼륨은 또 눈을 지나치게 자주 깜박인다거나 물기가 많은 경우, 색소층의 염증, 결막염, 광선 공포증을 없애는데 효과적인 역할을 합니다. 결명자차는 예로부터 눈에 좋은 차로 알려져 있는데요, 마시는 것 뿐만 아니라 결명자 잎을 나물로 해서 먹거나 결명자로 베개를 만들어 배면 눈이 밝아진다고 동의보감에 적혀있습니다.

또한,비타민 A와 C, 미네랄이 많은 감잎차는 안구건조종과 야맹증 치료에 구기자차는 시력감퇴에 산딸기차와 질경이차는 눈의 충혈이나 백내장을 억제하는데 좋습니다. 눈에 해로운 음식으로는 술과 커피, 담배, 홍차, 설탕 등이 있습니다. 특히 설탕은 시신경으로 부터 비타민 복합제를 빼앗아 가기 때문에 근시를 증가시키는 역할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