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의 죤 하워드(John Howard) 총리는 북한의 발표가 과장의 요소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알렉산더 다우너(Alexander Downer) 호주 외무장관은 자신이 호주 주재 북한 대사와 만났으며 분위기가 달라지면 회담을 재개하겠다는 말을 들었다고 전했습니다.

일본의 고이즈미 주니찌로 총리는 11일, 평양을 6자회담으로 끌어내는 노력을 기울이는 동안 조용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미국 관리들은 여전히 북핵문제를 외교적으로 해결하겠다는 다짐을 버리지 않고 있습니다.

북한이 핵무기를 갖고 있으며 6자회담에 참석치 않겠다고 한 발표는 평양측의 협상 위치를 제고하기 위한 시도일 수도 있다고 한국 관리들이 말했습니다.

한국의 이태식 외교부 차관은 11일, 그같은 발표에는 북한의 핵 능력에 관해 새로운 내용이 없다고 말하고, 그러나 만약 북한이 이 이상의 행동을 할때는 문제가 대단히 심각해질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