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레스타인의 마흐무드 압바스 자치 정부 수반은, 과격 분자들이 10일 가자지구 남부 유대인 정착촌에 수십발의 박격포와 로켓포탄을 발사한 데 이어 휘하 보안군에 이스라엘 목표물에 대한 공격을 저지하도록 명령했습니다. 이스라엘 군 소식통은 최소한 17발의 박격포탄이 이스라엘 목표물에 명중됐다고 말하고, 그러나 사상자는 없다고 말했습니다.

압바스 수반 집무실은 성명을 통해 이틀전 발표된 팔레스타인과 이스라엘간 휴전 선언을 희석시키는 어떠한 행동도 저지하도록 엄격한 명령이 발동됐다고 말했습니다.

앞서 팔레스타인 과격 단체 하마스는 이번 공격은 공식 휴전 선언에 대한 항의의 표시가 아니며 9일 가자지구에서 팔레스타인인 한명이 살해된 이스라엘의 총격에 대한 보복이라고 말했습니다.

한편, 요르단강 서안의 이스라엘 군인들은 또한 도로차단물 앞에서 정지명령을 무시한 팔레스타인 한명을 사살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