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은 점령지 가자 지구 북쪽 경계선의 봉쇄했던 주요통로를 재개방하고 요르단강 서안의 다섯 개 팔레스타인 도시들을 에워싼 주요 도로봉쇄 방책도 제거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스라엘은 또 팔레스타인 근로자 1천 명과 가자 지구의 상인 수 백명이 10일 에레스 경계선 통로로 이스라엘에 들어가도록 허용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에레스 통로는 팔레스타인 과격분자들이 가자 지구 북쪽에서 이스라엘 민간인 여섯 명을 살해한뒤 지난 달에 봉쇄 됐었습니다.

한편, 팔레스타인 자치정부의 마흐무드 압바스 수반은 이스라엘이 요르단강 서안도시 제리코, 툴카름, 칼킬리야, 베들레헴, 라말라의 보안통제권을 몇 주일안에 팔레스타인측에 이양하면서 도로봉새 방책들을 제거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