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콘돌리자 라이스 국무장관은 이라크에서 폭력 사태와 투표상의 문제들이 있었다는 보도들이 나오긴 했지만 이라크 총선은 예상보다 순조롭게 치루어졌다고 평가했습니다.

라이스 장관은 이번 선거가 완전한 것은 아니었으나 이라크의 독재자 사담 후세인이 축출된 이후 추진된 중대한 조치였다고 말했습니다.

라이스 장관은 이라크 유권자들이 이른바 ‘자유의 소리’를 내고 있다면서 30일은 이라크 인들을 위한 위대한 날이라고 말했던 조지 부쉬 대통령에게도 보고했다고 말했습니다.

부쉬 대통령은 30일 백악관에서 이라크 총선에 관한 보도들을 예의 주시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