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동부에서 이달 세균성 뇌막염이 발생해 적어도 5명이 사망했습니다. 중국 관영 매체는 난징을 비롯한 안후이 성의 11개 지역에서 지난 한달동안 모두 61건의 뇌막염 사례가 발생했다고 보도하고있습니다.

이는 정상 수준보다 4배나 더 높은 발병율입니다. 중국 보건 관계관들은, 뇌막염 사망자가 대부분 13살에서 18살까지의 청소년들이라고 말하고, 다른 환자들은 회복중이나 7명은 여전히 격리 치료를 받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중국 동부에서의 이번 뇌막염 발생은 비교적 쉽게 확산될 수 있으며 통제하기가 어려운 종류의 박테리아에 의해 야기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