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치의 “아우슈비츠 죽음의 수용소”가 소련군에 의해 해방된지 6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세계 지도자들과 나치 홀로코스트의 생존자들이 27일 폴란드의 현지로 속속 모여들고 있습니다.

이날 기념식에는 폴란드의 알렉산데르 크와스니에브스키 대통령과 러시아의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 프랑스의 쟈크 쉬락 대통령, 이스라엘의 모셰 카차프 대통령, 그리고 미국의 딕 체이니 부통령을 비롯한 여러 외국 인사들이 참석합니다.

기념식에 앞서 크라코우에서 열린 한 포럼에서, 푸틴 대통령은 자국, 러시아를 비롯해 전 세계에서 반 유대주의와 외래인 혐오증이 계속 발로되고있는 것을 규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