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양 지진해일, 쓰나미가 엄습한 남아시아 피해지역에서 26일 , 쓰나미 참사 한 달에 즈음해 주민들이 사망자들의 명복을 비는 기도와 묵념을 올렸습니다.

스리랑카에서는 1분간 묵념이 실시됐으며 타밀 호랑이 반도들도 이날 하루를 추도의 날로 선포했습니다.

쓰나미 피해가 가장 큰 인도네시아 반다 아체주의 학교들에서는 교사와 학생들이 첫 시간 수업 시작에 앞서 쓰나미 실종자들을 위한 기도를 올렸습니다.

쓰나미 피해지역에서는 이재민들을 위한 긴급 구호활동이 아직도 계속되는 가운데 일부 구호활동 요원들은 이재민들의 재활 프로그램을 지원하기 시작했다고 미국 국제개발처의 고위 관계관이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