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 남부 도시 나시리야의 한 병원에서 23일 화재가 발생해 적어도 14명이 사망하고 75명이 부상했다고, 이라크 당국자들이 밝혔습니다.

이탈리아의 안사 통신은 나시리야에 주둔중이던 이탈리아 군이 화재 현장에서 대피 활동을 지원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아직까지 이번 화재의 원인은 밝혀지지 않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라크 당국자들은 이번 화재가 저항세력 공격의 결과라고는 믿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이라크에서 인질로 납치됐던 8명의 중국인 근로자들이 무사히 바그다드로 돌아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