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의 모하메드 하타미 대통령은 이란이 미국의 어떠한 군사적 적대행동에 대해서도 대응할 것이라고 또다시 경고했습니다.

우간다를 방문중인 하타미 대통령은 20일, 이같이 경고하고 그러나 미군이 이란을 공격할 것이라고는 믿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하타미 대통령은 또 이란으로선 미국과의 긴장상태를 원하지 않는다면서 미국의 이란공격 가능성은 매우 희박하다고 말했습니다.

하타미 대통령의 이 같은 경고는 미국이 이란에 대한 잠재적 군사공격에 대비해 이란내 목표들을 비밀리에 정찰하고 있다는 미국 잡지 뉴요커의 보도후에 나온 것입니다.

미국 백악관은 뉴요커의 보도를 부정확하고 사실에 근거를 둔 것이 아니라고 일축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