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30일의 이라크 총선에 참여하기를 원하는 이라크 망명자들을 위한 유권자 등록 작업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현재 호주에 살고 있는 한 쿠르드족 여성이 해외 유권자 등록을 마친 최초의 이라크 망명자가 됐습니다.

미국 내 주요 5개 도시에서도 수천명의 이라크인들이 유권자 등록을 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요르단과 영국을 포함해 다른 12개 나라들에서도 17일, 유권자 등록이 시작됐습니다.

관계자들은 약 4백 만명의 이라크 망명자들이 이번 선거에 투표할 자격이 있는 것으로 추산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