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자 지구 북부에 있는 밭에서 3일, 이스라엘 탱크의 포탄 공격으로 팔레스타인 어린이들과 십대 청소년 최소한 7명이 사망하고 6명이 부상했습니다.

이스라엘 군 당국은 이번 공격은 박격포탄 발사를 준비중이던 팔레스타인 과격 분자들을 목표로 한 것이었으며 , 또한 앞서 하마스 과격 분자들의 박격포 공격으로, 에레즈 산업 단지에서 일하고 있던 이스라엘인 한명이 부상한데 따른 대응 공격이었다고 말했습니다. 팔레스타인 병원 관계자들은, 사상자의 연령분포는 11세에서 17세였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팔레스타인 자치 정부 수반 선거에 나서고 있는 마흐무드 압바스 후보는 가자 지구 유세에서, 희생자들은 시오니즘의 적에 의해 살해된 순교자들이라고 말했습니다. 비교적 온건주의자로 알려져온 압바스 후보 의 이같은 신랄한 비판은 이례적인 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