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 우간다에서 정부와 반군간의 휴전을 위한 평화협상이 결렬된후 양측간의 교전이 재개됐습니다.


우간다 정부군은 1일 북부 구루시에서 반군 ‘신의 저항군’이 육군 차량을 기습공격했다고 말했습니다.

이는 아프리카 우간다에서 지난 18년간의 내전을 종식시킬 것으로 희망을 모아왔던 정부와 반군간의 휴전협상이 끝내 결렬된 직후에 발생했습니다.

우간다의 요웨리 무세베니 대통령은 31일 밤 평화 협상 결렬로 임시 휴전이 사실상 종료된 직후, 반군에 대한 공격을 재개하라고 군 당국에 지시했습니다. 그러나 무세베니 대통령은 차후 협상가능성을 계속 열어놓겠다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