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 북부 모술시에서 29일 , 미군과 이라크 저항 세력간에 벌어진 전투로 이라크 저항 분자 최소한 25명이 사망했습니다. 미군당국은 전투중 미군 15명도 부상을 당했으며, 그중 한명은 이후 군 병원에서 사망했다고 말했습니다.

군당국은, 이번 전투는 반군들이 모술시 서쪽에 위치한 미군 전초기지 밖에서 차량 폭탄을 폭파시키고, 도착하는 미군들에게 총격을 가하면서 촉발됐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이라크 정부는 30일 수배중인 테러 분자 아부 무사브 알 자르카위가 이끄는 알 카에다와 연계된 테러조직의 고위급 인물을 체포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라크 관리들은 29일에도 모술시에서 지역 알카에다 연계 테러 단체의 고위급 사령관 용의자 한명을 체포했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