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관리들은 팔레스타인의 정치 및 경제, 그리고 안보적 안보 개혁노력을 지원하기 위한 국제회의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 회의는 토니 블레어 영국 총리가 중동 방문때 제의한 것입니다. 이 국제회의는 오는 3월에 런던에서 개막될 예정입니다.

마무드 압바스 팔레스타인해방기구 의장은 이 회의를 지지했습니다. 아리엘 샤론 이스라엘 총리도 이 같은 영국의 제의를 환영했습니다. 그러나 샤론 총리는 이번 회의의 의제인 팔레스타인의 개혁문제는 팔레스타인에 재정지원을 하고 있는 나라들과 함께 팔레스타인들 스스로 적절히 논의해야 할 문제이기 때문에 이스라엘은 이번 회의에 참석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리차드 바우처 미 국무부 대변인은 영국의 계획을 환영하며, 이는 시의적절한 것이라고 논평했습니다. 바우처 대변인 “토니 블레어 총리가 팔레스타인 선거에 따른 후속조치의 일환으로 팔레스타인의 제도 정비와 경제및 정치적 안보문제들의 개혁을 돕기 위해 이 같은 회의를 구상하게 된 것으로 알고 있으며, 이런 문제들은 모두 내년 3월의 회의에서 주요의제로 논의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야세르 아라파트의 사망에 따라 팔레스타인 자치정부 수반을 선출하기 위한 선거가 내년 1월 9일에 실시될 예정입니다. 새로 등장할 합법적인 팔레스타인 지도부는 민주주의와 법치, 투명한 정부, 그리고 폭력과 테러의 종식을 다짐하고 있습니다.

조지 부쉬 미국 대통령은 이는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의 분쟁을 종식시키기 위한 노력의 핵심적인 과제가 되고 있다고 말합니다. 부쉬 대통령은 “팔레스타인인들은 국민의 이익을 위해 진정으로 봉사할 평화로운 정부를 가져 마땅하다면서, 이스라엘 국민은 평화롭게 공존할 진정한 동반자를 필요로 하고 있다”고 말합니다.

토니 블레어 총리는 한가지 점차 더욱 더 분명해지고 있는 것은 “테러의 종식 없이는 어떤 성공적인 협상이나 평화도 기대할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영문)

British officials are moving ahead with plans to host an international conference aimed at helping Palestinians with political, economic, and security reforms. The conference was proposed by British Prime Minister Tony Blair on his recent Middle East trip. It is expected to be held in March in London.

Mahmoud Abbas, chairman of the Palestine Liberation Organization, has endorsed the proposed conference. Israeli Prime Minister Ariel Sharon also welcomed the British initiative. But he said that Israel would not be attending because the reform issues on the agenda are more appropriately discussed by Palestinians among themselves, along with those countries that give financial aid to the Palestinians.

U.S. State Department spokesman Richard Boucher called the British initiative "welcome" and "timely"

"I think Prime Minister Blair has talked about, as a follow-on to the Palestinian election, having a meeting that would help support the sort of building of institutions, reform on the economic, political, and security side. And all those are important topics on the agenda."

An election is scheduled January 9th to choose a successor to the late Yasser Arafat as president of the Palestinian Authority. The emergence of a legitimate Palestinian leadership committed to democracy, the rule of law, transparent government, and an end to violence and terror is critical. President George W. Bush says this is "the heart of the matter" in the effort to end the conflict between Israelis and Palestinians.

"The Palestinian people deserve a peaceful government that truly serves their interests, and the Israeli people need a true partner in peace."

One thing is becoming increasingly clear, said British Prime Minister Tony Blair. "There is not going to be any successful negotiation or peace without an end to terroris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