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 수도 바그다드에서 주요 시아파 회교 정당의 최고 지도자를 노린 자살 차량 폭탄 공격이 발생해 최소한 13명이 사망했다고 이라크 당국이 말했습니다.

경찰은 27일의 폭탄 공격에서 이라크 회교 혁명 최고 위원회의 압둘 아지즈 알 하킴의장은 무사했다고 말했습니다. 당국은 출퇴근길에 발생한 이번 공격으로 50여명이 부상했고 수십대의 차량이 파괴되었다고 말했습니다.

또다른 사태 발전으로, 수니파 회교의 한 주도적 정당은 내년 1월 30일로 예정된 총선에 불참한다고 발표했습니다.

모흐센 압 렐 대표는 이라크 회교당은 당국이 선거참여 조건을 충족시키지 못했기 때문에 선거에 불참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