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에서 26일에 실시된 대통령 선거 재 결선에서 야당의 빅토르 유쉬첸코 후보가 두자리 수로 리드하고있는 것으로 출구 조사 결과들은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 출구조사 결과는 투표가 마감된뒤 발표됐으며, 공식 개표 결과는 아직 나오지않고 있습니다.

우크라이나이의 두 사회학 연구소가 실시한 한 출구 조사는, 유쉬첸코 후보가 빅토르 야누코비치 총리를 56대 41 퍼센트로, 15포인트차로 앞서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 텔레비전 방송국이 실시한 출구 조사도 비슷한 결과를 보이고있는 것으로 보도됐으며, 정부의 보조로 실시된 조사에서는 그 격차가 근 20%로 훨씬 더 벌어진 것으로 보여주었습니다.

그러나, 야누코비치 총리는 패배를 시인하지 않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는 기자들에게 자신이 패배하면 강력한 야당을 구축하겠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