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의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은, 러시아와 미국이 동반자 관계를 유지하고있다고 말하면서도 이라크등 광범한 문제에 관해 서방 국가들을 비난했습니다.

푸틴 대통령은 23일 크렘린에서 가진 송년 기자 회견에서 서방 국가들이 선거와 인권에 “ 이중 잣대”를 적용하고 있는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이라크가 다른 나라에 점령돼있는 상황에서 민주적인 선거가 실시될수있을 지 자신은 매우 의문시한다고 지적했습니다.

푸틴 대통령은 또한, 자신은 미국의 정책이 러시아를 고립시키기 위한 것이 아닌지를 조지 부쉬 미국 대통령과 점검하길 원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대해, 이곳 워싱턴에서 국무부 대변인은, 미국이 러시아를 고립시키려하고있다는 어떠한 추측도 일축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