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의 북부 도시, 모술의 미군 기지에서 22명의 목숨을 앗아가고 69명의 부상자를 낸 대규모 폭발의 원인을 조사하기위해 미군은 법의학 전문가 팀을 동원했습니다.

당초의 보도들은, 미군 기지의 식당 막사가 박격포탄이나 로켓포탄중 어느 하나에 강타됐다고 전했습니다. 그러나, 미군은 어떠한 원인도 배제하지않고있다고 말하고있습니다. 이 공격을 자신들의 소행이라고 주장한 알 카이다와 연계된 단체 안사르 알 수나는 자신의 단체 소속 자살 폭탄 공격 대원이 수행한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사망자중엔 13명의 미군과 5명의 미국 민간인, 3명의 이라크 국가 방위군, 그리고 신원이 밝혀지지않은 비 미국인 한명이 포함돼있습니다. 부상자들의 대부분은 미군입니다.

이 사건이 벌어진 뒤 22일, 미군 탱크와 병력이 모술시 전역에 배치됐으며, 거리는 텅 비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