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의 토니 블레어(Tony Blair) 총리가, 21일 바그다드를 전격하고 내달 선거에 이라크인들이 모두 참여할 것이라는 희망을 표명했습니다.

이야드 알라위(Iyad Allawi) 총리와 회담한 다음 가진 공동기자회견에서 블레어 총리는 이라크 선거 관리들을 가리켜, 민주적인 국가를 만들기 위해 “생명을 걸고 있는” 영웅들이라고 치하했습니다.

블레어 총리가 바그다드를 방문하기는 이번이 처음이며 사전에 방문 계획을 발표하지도 않았었습니다.

블레어 총리는 이어 영국군이 주둔하고 있는 남부 바스라 지역을 방문했습니다. 브레어 총리는 2003년 중반과 2004년 1월에도 바스라 주변에 주둔중인 영국군을 시찰한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