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이 마카오를 돌려받은 후 5년동안 이룩한 경제적 성공과 정치적 안정은 중국의 1국가 2체제 정책이 효과가 있음을 보여주는 증거라고 후진타오 주석이 말했습니다.

1국가 2체제는 1997년 중국이 홍콩과 마카오를 돌려받으면서 만들어졌으나, 중국은 국가의 일부로 간주하는 타이완에 대해서도 이를 적용하려는 의도를 갖고 있습니다.

후 주석은 20일 열린 마카오 반환 기념일 연설에서 타이완을 직접 거론하지는 않았지만, 마카오의 성취와 홍콩 상황의 대조를 지적했습니다. 중국 통치 7년이되는 홍콩에서는 각종 경제적, 정치적 문제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후 주석은 마카오 방문중 5년 재임에 들어가는 에드먼드 호(Edmund Ho) 마카오 행정장관을 줄곳 치하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