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정착민 단체들은 정부의 가자지구 철수 계획에 반대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예샤 정착회의]는 20일 한 저명한 시민운동가가 제안한 시민 불복종운동 촉구를 지지했습니다. 시민운동가인 핀하스 왈러스타인 씨는 설사 감옥에 가는 한이 있더라도 이스라엘 정부의 철수계획에 반대하자고 주장했습니다.

아리엘 샤론 이스라엘 총리는 내년부터 철수를 시작하는 그의 계획을 법적으로 지원해줄 연립정부 구성에 한발짝 다가서고 있습니다. 샤론 총리는 이스라엘 정부가 백만명 이상의 팔레스타인 인들에 둘러쌓여 있는 8,000명의 정착민들을 보호한다는 것은 비현실적이라고 지적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