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지도자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장남 김정남이 지난 10월에 오스트리아를 방문중 암살위에 처했던 것으로 알려졌으나 오스트리아 당국은 김정남에 대한 암살기도가 없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한국의 반관영 연합통신은 김정남의 동생들의 측근자들이 김정남을 살해하려 했다고 알려지지 않은 한 정부 소식통의 말을 인용해 보도했습니다.

연합통신은 오스트리아 당국이 김정남의 방문에 앞서 그를 암살하려는 음모에 관한 정보를 입수했으며 김정남을 밀착 경호했다고 전했습니다. 그러나 오스트리아 내무부 대변인은 19일, 김정남을 살해하려는 음모가 있었다는 것을 부인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