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는, 근 30년간 레바논에 배치해온 시리아군 병력을 철수하라는 국제 사회의 압력속에 레바논내 주요 기지들에서 자국군을 철수하고 있다고 발표했습니다.

레바논 군 당국은 18일, 이는 양국간의 합의사항이라고 말했습니다. 레바논 군 당국은 또, 정보 요원들을 포함해 시리아 군속들은 베이루트 국제 공항과 베이루트 교외, 레바논 북부 바누룬 시에서 철수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번 조치는 앞서 시리아가 베이루트 근처 기지에서 레바논 북부 시리아와의 접경 지역인 베카 계곡으로 시리아 군을 재배치한데 이어 나온 것입니다. 시리아는 여전히 레바논에 만 4천명의 병력을 배치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