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한국 정보문화연구원'이 남한 내 탈북자 정착지원시설인 하나원에 입소한 탈북자 52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탈북자 10명 가운데 9명은 북한에서 컴퓨터에 전혀 접해본 일이 없는 등 남북한 간 정보격차가 심각한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 시간에는 이번 설문 연구자인 박문우 전임 연구원으로부터 북한의 정보기술 실상과 남한 내 탈북자 정보교육의 현황에 관한 견해를 전해드립니다.

대담에 서울의 박세경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