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는 테러 분자들이 곧 국내 공격을 자행하기 위해 준비중일 수도 있다는 국제적 경고에 이어 전국적인 보안 단속을 시작했습니다.

호주 외무부는 15일, 믿을만한 정보를 입수했다고 밝히면서 특별히 인도네시아 힐튼 호텔이 테러분자들의 공격 표적이 될 수도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인도네시아 당국은 이에 따라 국내 힐튼 호텔 세곳에 대해 삼엄한 보안경계를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자카르타 힐튼 호텔 대변인은, 호텔을 이용하는 모든 고객들에게 이같은 경고에 대해 알릴 계획은 없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호주 칸타 항공사는, 이번 경고로 인도네시아 여행을 취소하는 모든 승객들에게 전액 환불할 계획입니다.

최근 며칠동안, 영국과 일본, 미국, 뉴질랜드도 이와 유사한 여행 경계령을 발동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