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00 년, 북한 공작원들에게 납치돼 납북된 한국인 김 동식 목사의 납북과정이 최근 자세히 공개되면서 그 동안 잊혀졌던 김동식 목사의 생사여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한국의 많은 전문가들과 언론들은 정부의 미온적인 자세를 비판하면서 김 목사의 송환 대책과 함께, 한국 정부가 보다적극적으로 구명노력을 펼쳐야 한다고 촉구하고 있습니다.

이 시간엔 미국 일리노이에 거주하고 있는 김동식 목사의 부인인 정영화 씨를 전화로 연결해 김 목사의 납북경위와 그 간의 구명 노력들에 관해 들어보겠습니다.

대담에 김영권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