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남부의 인파가 붐비던 한 시장에서 폭발물이 터져 적어도 13명이 숨지고 52명이 다쳤습니다.

이 폭발사건은 12일 남부의 제너럴 산토스시에서 발생한 것으로 사제폭탄에 의한 것으로 확실시되고 있습니다. 사망자중 3명은 현장에서 즉시 숨졌으며 다른 8명은 병원 으로 옮겨져 사망했습니다.

폭발물이 터지자 쇼핑객들과 상인들은 황급히 시장을 빠져 나갔으며 경찰은 지역을 차단하고 수사에 나서고 있습니다

수도 마닐라시 남쪽 천 킬로미터 떨어진 제너럴 산토스시에 서는 군대와 경찰이 단속을 벌이고 있음에도 테러분자들의 공격이 자행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