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마니아 대통령 결선 투표의 출구 여론 조사들은 두 후보들이 백중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내고 있습니다.

12일 투표가 종료되기 전에 실시된 2건의 출구 여론조사 결과들은 아드리안 나스타제 현 총리와 트라이언 바세스쿠 부카레스트 시장이 박빙의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두 후보들은 모두 유럽 연합 가입을 지지하고 있습니다.

나스타제 정부는 루마니아 경제를 유럽에서 가장 빠른 속도로 성장하게 만든 성과를 인정 받고 있습니다. 반면에 바세스쿠 후보는 2007년으로 예상되는 루마니아의 유럽 연합 가입에 필요한 개혁 조치들을 보다 잘 추진할 것으로 여겨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