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과 유럽 외교관들은 13일 이란이 핵무기를 개발하지 않도록 확실히 하기 위한 보상 가능성을 논의하기 위한 회담을 갖습니다. 이란의 최고위 핵담당 관리가 벨기에의 수도, 브뤠셀에서 프랑스와 영국, 독일 외교관들과 만날 예정입니다.

이란은 지난달 유럽의 중재로 우라늄 농축 활동을 일시 중단하기로 합의했습니다. 이란은 협상을 타결함에 따라서 이란 핵문제를 유엔 안전 보장 이사회에 회부해서 대이란 제재 가능성을 논의하려는 미국의 노력을 모면했습니다.

미국 정부는 이란이 비밀리에 핵무기를 개발하려 하고 있다고 비난해 왔으나, 이란은 이를 부인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