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노무현 대통령이 이라크 북부 아르빌 지역에 주둔하고 있는 한국군을 전격 방문했습니다. 노 대통령은 쿠르드족 마을인 아르빌 지역의 자이툰 부대 한국군 병력 3천 6백명이 수행하고 있는 임무를 직접 보기 원했다고 말했습니다.

노대통령은 라오스와, 프랑스, 영국, 폴란드를 포함해 여러 나라 순방을 마치고 귀국길에 이곳을 방문했습니다.

한편 한국 국회 국방 위원회는 자이툰 부대의 이라크 파병 기간을 1년 더 연장하는 파병 연장 동의안을 가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