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2월 6일, 다섯명의 중무장한 테러 분자들이 사우디 아라비아 제다에 있는 미국 영사관 단지를 공격했습니다. 당시 공격으로 현지 영사관 직원 네명과 경비원 1명을 포함해 모두 8명이 사망했습니다.

영사관 경비망을 뚫고 난입했던 무장괴한 다섯명중 세명 역시 살해됐습니다. 다른 두명의 공격범은 사우디 보안군에 의해 체포됐습니다. 조지 부쉬 대통령은 이번 공격을 포함해 다른 테러 행위들이 미국을 가로막지는 못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부쉬 대통령은 사우디 아라비아에서 발생한 이번 테러 공격은 테러 분자들이 여전히 활동 중이라는 것을 우리에게 상기시키는 것이며 이들 테러 분자는 자유 국가들의 의지를 꺾는데 관심을 두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들은 미국이 이라크에서 떠나기를 원하고 있으며 무고한 사람들을 무차별 살해하려는 의지를 보여줌으로써 미국이 더욱 겁먹고 지쳐가기를 원하고 있다고 부쉬 대통령은 덧붙였습니다.

부쉬 대통령은 다가 오는 이라크 선거가 테러와의 전쟁에 있어 매우 중요한 이유도 바로 그때문이라고 말했습니다.

차량 폭탄을 이용해 기꺼이 사람들의 목숨을 앗아가는 자들은 민주주의를 저지하기 위해 그들이 할수 있는 모든 노력을 다 기울일 것이라고 부쉬 대통령은 말했습니다. 그 이유는 이라크에서의 자유 사회가 테러 분자들로서는 가장 큰 패배가 될 것이기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부쉬 대통령은 이들 살인자의 선거 방해 능력은 전 세계에 잘못된 신호를 보내고, 이라크 국민 스스로에게도 잘못된 신호를 보내게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라크에서의 성공은 문명 세계 안보를 위한 일종의 승리가 될 것입니다. 테러 분자들은 이 사실을 알고 있습니다. 그들은 중동 국가들이 어느날 스스로 독재와 폭력을 버리고, 국민의 정부들과 함께 테러 단속법을 갖춘 국가로 교체될 것을 두려워하고 있습니다.

사우디 아라비아나 이라크, 아프가니스탄 등을 포함해 자유를 갈망하는 사람들이 사는 그 어느 곳에서나 공격을 자행하는 테러 분자들은 결코 승리하지 못할 것입니다. 조지 부쉬 대통령이 말한대로 정의와 민주주의에 대한 호소는 결국 그 어떤 형태의 증오나 폭정에 대한 호소보다 더욱 위대합니다. 테러와의 전쟁은 비긴 채로 끝나지 않을 것이며 반드시 승리로 끝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