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안보 협력 기구는, 우크라이나 대법원이 명령한 대통령 선거 결선의 재 투표를 지원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이 유럽 최고 안보 기구는, 우크라이나 대법원의 이같은 판결은, 지난 11월 21일의 결선에 심각한 문제점들이 있었다는 이 기구의 감시 결과를 뒷받침하는 것이라면서 지원을 다짐했습니다.

앞서 우크라이나 대통령 선거의 야당 후보인 빅토르 유쉬첸코씨는 국제 사회에 오는 26일의 재 투표를 감시하고 투표가 공정한 것이 되도록 확실히 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한편, 우크라이나 의회는, 투표 부정을 막기위해 선거법을 개정하려는 야당 의원들과, 대통령의 권한을 축소하기위해 헌법을 개정하려는 친 정부 의원들이 맞서 선거법 개정이나 핵심적인 헌법 개혁에 합의를 보지못했습니다. 이로써, 국회는 교착된 가운데 10일간의 휴회에 들어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