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그다드 북쪽에서 5일 저항 분자들의 세차례 공격으로 적어도 21명의 이라크인들이 살해됐다고 미군 관계관들이 밝혔습니다.

미군 관계관들은, 두대의 차량에 분승한 저항 분자들이 이라크인들을 티크리트에 있는 미국 시설로 태우고가던 버스들에 총격을 가해 17명의 민간인이 살해되고 13명이 부상했다고 말했습니다.

이 사건에 이어, 티크리트 북쪽의 저항 세력 거점, 바이지 부근에서 자살 차량 폭탄 공격이 벌어져, 적어도 3명의 이라크 국가 방위군이 살해됐습니다. 그리고 사마라에서 순찰중이던 이라크군이 공격을 받아 군인 한명이 전사했습니다.

한편, 북부의 모술에서 4일 군 차량 대열에 대한 게릴라 공격으로 두명의 미군이 전사하고 4명이 부상했다고 미군 관계관들이 5일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