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냐의 수도 나이로비에서 전세계적인 지뢰 제거 노력을 강화하기 위한 국제 회의가 열리고 있습니다. 20일 회의에서는 이디오피아가 143개국이 서명한 지뢰 금지 협정에 동참했습니다.

약 80개 나라의 대표자들은 143개국이 서명하고 5년 전에 발효된 대인 지뢰의 사용과 제조, 이전, 저장을 금지하는 오타와 협약의 진전 사항을 논의하고 있습니다.

참가자들은 지뢰를 제거하고 희생자들을 돕기 위한 전세계적인 기금을 조달하기 위한 노력과 함께, 미국을 비롯해 40여 개국이 이 협정에 서명하도록 설득하기 위한 5년간의 행동 계획을 논의할 것으로 예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