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원자력기구(IAEA)는 26일 빈에서 이란과 한국의 핵활동에 관해 이틀째 비공개 이사회 논의를 계속했습니다.

이란은 우라눔 농축관련 모든 활동을 동결할것임을 약속했지만 20개 원심분리기가동을 허용하라는 요구를 되풀이 했습니다. 유럽연합은 모든 우라눔 농축활동의중단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한국문제에 관해 이사회 대표들은 소량의 무기급 우라눔과 풀루토니움을 제조한 실험을 강력히 규탄하는 의장성명을 채택하자는 쪽으로 의견이 모아지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IAEA는 이란문제에 관해서는, 비밀리에 핵무기 제조노력을 벌였을 경우, 대 이란 재제가 가능한 유엔 안보리로의 회부 여부를 결정할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