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의 지도적인 정치단체들은 현재 이라크에서 계속되는 폭력사태를 들어 내년 1월 30일로 예정된 총선거를 연기할 것을 과도정부에 촉구하고 있습니다.

적어도 15개의 수니파와 쿠르드족 정치단체들은 26일 영향력있는 수니파 정치인 아드난 파차치 바그다드 자택에서 모임을 갖고 총선거 시기를 6개월 연기하도록 요구했습니다.

이에 대해 이야드 알라위 이라크 총리와 부쉬 행정부는 계속되는 폭력이 선거를 연기시키지는 못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한편 한 영국 관리는 영국의 한 민간 보안회사 직원 4명이 25일 바그다드의 요새화된 [녹색지대]안에서 살해됐다고 말했습니다.

미군은 26일, 미 해병대가 팔루자에서 반군들을 소탕한 후 이 도시의 절반 이상의 가옥에서 반군들이 숨겨놓은 무기들을 수거했다고 말했습니다.